앞치마, 냄비 깔개 , 토션 등의 세트.

잎과 과일 등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의 앞치마.
끈은 얇은 모스 그린으로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.
앞치마의 목끈 길이는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.
또, 포켓도 붙어 있으므로 메모나 휴대폰 등을 넣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.
토션은 프랑스에서 주방 크로스와 천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
용도는 다양하고, 씻은 식기를 닦거나 물 일시에 닦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・런천 매트 대신에 사용하면 테이블 위를 밝게 해줍니다.
・태피스트리처럼 벽에 장식해도 멋진
· 엉망이 된 물건 위에 놓고 눈가리개로

냄비 깔개와 주방 장갑 은 어느 정도의 두께가 있고 확고합니다.
코튼 소재로 반복 씻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자신 용은 물론, 어머니의 날이나 엄마 친구에게 생일 선물 등에도 최적입니다.
내츄럴하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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